프로야구 주간(5/10~5/15) 베스트11: MVP 손주인
구관이 명관? 리빌딩 기조에 밀려 개막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손주인이었지만 지난 한주간은
리그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였다. 2016시즌의 트렌드는 재발견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.
(사진: LG 트윈스)
지난 주 베스트11 리뷰
▲프로야구 주간 베스트11 (6주차): MVP 나성범 ⓒ 케이비리포트/ KBO 홈페이지
구관이 명관? 리빌딩 기조에 밀려 개막엔트리에서 제외됐던 손주인이었지만 지난 한주간은
리그 전체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였다. 2016시즌의 트렌드는 재발견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.
(사진: LG 트윈스)
▲프로야구 주간 베스트11 (6주차): MVP 나성범 ⓒ 케이비리포트/ KBO 홈페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