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주간(8/25~30) 베스트11: MVP 김현수/세든
남은 29경기는 김현수와 세든에게 골든 타임이다.
팀의 순위를 지금보다 더 위로 이끈다면 김현수에겐 FA 대박, 세든에겐 재계약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.
( 사진: 두산베어스/SK 와이번스)
KBReport 편집팀/계민호/정지수/채정연 기자
남은 29경기는 김현수와 세든에게 골든 타임이다.
팀의 순위를 지금보다 더 위로 이끈다면 김현수에겐 FA 대박, 세든에겐 재계약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.
( 사진: 두산베어스/SK 와이번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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