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주간(9/1~6) 베스트11: MVP 테임즈/김영민
KBO 사상 최강의 타자를 향한 테임즈의 질주가 멈추질 않는다. 40-40 달성도 가시권
한편, 고비를 못넘기던 김영민의 99구 완봉승은 신선한 충격이었다.
이번 주 등판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.
( 사진: NC 다이노스/넥센 히어로즈)
KBReport 편집팀/계민호/정지수/채정연 기자 (kbr@kbreport.com)
KBO 사상 최강의 타자를 향한 테임즈의 질주가 멈추질 않는다. 40-40 달성도 가시권
한편, 고비를 못넘기던 김영민의 99구 완봉승은 신선한 충격이었다.
이번 주 등판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.
( 사진: NC 다이노스/넥센 히어로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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