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주간(9/21~27) 베스트11: MVP 정의윤/차우찬
올시즌 재발견된 타자, 투수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정의윤과 차우찬.
트레이드 이후 2011 박병호의 페이스를 뛰어넘은 정의윤과
시즌 200K를 노리는 닥터K로 거듭난 차우찬.
2016시즌이 더 기대되는 두 선수다.
( 사진: SK 와이번스 /삼성 라이온즈)
KBReport 편집팀/계민호/정지수/채정연 기자 (kbr@kbreport.com)
트레이드 이후 2011 박병호의 페이스를 뛰어넘은 정의윤과
시즌 200K를 노리는 닥터K로 거듭난 차우찬.
2016시즌이 더 기대되는 두 선수다.
( 사진: SK 와이번스 /삼성 라이온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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