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주간(9/28~10/4) 베스트11: 김현수/우규민
올시즌 소속팀의 MVP라고 봐도 무방할 김현수와 우규민
숙원이던 장타툴을 장착한 김현수의 겨울은 그 누구보다 따뜻할 예정이다.
컨트롤 아티스트로 거듭난 우규민의 가치 역시 폭등할 전망이다.
( 사진: 두산 베어스 /LG 트윈스)
KBReport 편집팀/계민호/정지수/채정연 기자 (kbr@kbreport.com)
올시즌 소속팀의 MVP라고 봐도 무방할 김현수와 우규민
숙원이던 장타툴을 장착한 김현수의 겨울은 그 누구보다 따뜻할 예정이다.
컨트롤 아티스트로 거듭난 우규민의 가치 역시 폭등할 전망이다.
( 사진: 두산 베어스 /LG 트윈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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