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베이스볼 테마포토] 둘이라서 행복해요!
걸음도 닮은 절친 배터리
- 장원준과 강민호
4번타자의 무게감
- 이대호와 박병호
주장님이 필요한 순간
- 박석민과 피가로 (한국시리즈 4차전)
아옹다옹 배터리
- 이현승과 양의지 (플레이오프 5차전)
외로운 클로저의 불펜동료
- 불펜포수와 이현승 (플레이오프 5차전)
싸움을 준비하는 사람들
- 플레이오프 5차전
베테랑에게도 안방마님이 필요한 순간
(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한 손민한)
꼬꼬마 투수가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은
코치님보다 안방마님 - 남경호와 양의지
클로저와 주장님
20150924 사직 더블헤더 1차전 종료 후
수고했다! -함덕주와 최재훈
20150924 사직 더블헤더 1차전
막내투수의 숙명같은 절친
배터박스와 대기타석의 싱크로율
막내와 형님 -
10타자 퍼펙트 이후
3연타를 맞은 박세웅과 강민호
불펜문지기는 투수의 또 다른 절친
안방마님들의 망중한
둘이 함께 뛰는 이유는?
- 정수빈과 김하성
안 닮은 듯 닮은 키스톤 콤비
1피안타 완봉승의 위엄
- 양현종 이성우 배터리
악송구한 투수를 다독이며
합의판정을 기다리는 안방마님과 주장님
Photo by Alex Hyoun (프로야구 사진 전문, kbr@kbreport.com)